안녕하십니까요오~~ 히히... 경주를 갔다 온 지 거진 2주 정도 지나게 되었는데 나름 빨리 포스팅을 하게 되어서 기부니가 좋군요 ㅎㅎ 이번 글도 어떻게 작성하지 고민을 하다가, 그냥 일기인 듯 아닌듯한 형식을 활용해서 작성하려 합니다. 2023년 3월 18일 토요일 이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마 서울역으로 출발!

뭔가 오랜만에 서울역으로 가는 것 같아서 설레기도 하고 고향 내려가는 느낌이랄까...? 하..

근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주말에 ktx 예매하기가 보통 쉽지 않더라구요... 이번에도 취소표 겨우겨우 잡아서 성공을 했었는데,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부지런한 것 같음...

한 번쯤은 srt를 타고 싶었는데, 그거는 거의 절대로 취소표가 나타나지 않더라.. 원래 같으면 기차에서 뭐 좀 작성하면서 내려가고 싶었지만...

너무나 피곤해서 딥 슬립... 아니 그 와중에 세상이 진짜 좁다고 느낀 게 수많은 열차 중에 다은이 누나랑 같은 열차를 타버리는 것...

연락 안 한 지 진짜 오래되...